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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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고, 친구도 없고, 남들과 싸우지도 못하고,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사달라고 떼도 못쓰던 아이가, 출퇴근 할때 입이 찢어져라 활짝 웃는 모습은 이제 자연스러운 일이다. 보고 싶은 TV 채널을 고집할 줄 알고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하며 꼬옥 안아주기도 한다. 아이돌을 좋아하고 듣고 싶은 CD를 서점에 가서 혼자 사올줄도 알게 되었다.‘굿윌’을 만나고 나타나는 변화들이다.

 

- 굿윌에 다니는 이oo 직원 아버님의 글 중.

특수학교나 일반고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이 졸업후에 일할곳을 찾아 자립하기는 비장애인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남들과 똑같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려해도 그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습니다. 장애인의 선한 일터 굿윌스토어는 개인, 기업, 단체 그리고 교회의 아름다운 마음을 모아 기증품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받은 기증품을, 매장을 통해 판매하고 그 모든 작업과정을 통해 밝고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선순환의 구조속에 5가지 즐거운 일이 생겨납니다. 첫째, 기증하시는 분들은 큰 부담없이 선한일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장애인들에게 보람된 일자리가 생겨납니다. 셋째, 꼭 갖고 싶었던 물건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넷째, 물건을 구매할 때 지불하는 금액이 장애인의 월급이 됩니다. 다섯째, 안쓰는 물건을 재사용 함으로 인해 매립될 수 있는 자원에 다시 생명을 불어 넣는 일이 됩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중인 밀알굿윌스토어는 2011년 서울시립 미래형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송파점을 시작으로 2013년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 밀알도봉점, 2014년에는 자립형 모델인 밀알전주점과 2015년 밀알구리점을 오픈하여 120명의 소외되어있는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통한 삶의 기쁨과 자립을 할 수 있는 급여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10년전 보스톤 빈민가의 갈 곳 없던 초라한 이민자들의 아이들과 버려진 아기들을 돌보는 일로 시작 되었던 사역이 지금은 전 세계 13개국 그리고 3,500개의 매장이 넘는 단체로 자라 매년 수 백만명의 개인과 가정에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한 세기를통해 수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감동이 되어 굿윌운동으로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선한 마음을 이어가는 일에 동참하여 함께 축복 누려 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굿윌스토어 밀알도봉점 대표 박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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